수리과학, 물리학, 화학, 생명과학 분야와 이들을 기반으로 한 융&복합 분야
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의 근간이 되는 소재 및 ICT 분야
과제 & 연구자
2022년 현재, sub-10 nm 공정 수준까지 극한의 공정 기술을 이용하여 제작되는 반도체 소자는 신호를 고속으로 안정적 상태를 유지하며 제어하기 위한 최소한의 물리적 한계에 접근하고 있는 추세입니다. 전자 대신 신호를 전달할 수 있는 매개체 후보로서 플라즈몬, 폴라리톤, 포논, 그리고 스핀 같은 다양한 준입자 (quasiparticles)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. 그러나 이들 준입자는 고유의 파동성으로 인해, 전자처럼 좁은 공간에 속박시키거나 특정한 방향으로만 움직이게 하는 것은 현재의 실리콘 기반 반도체 소재 기술을 통해 구현하기가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. 따라서 이들 준입자의 속박/진행을 제어할 수 있는 신소재를 구현한다면 전자를 대체할 수 있는 매개체 기반 정보 처리 기능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입니다. 특히 포논, 스핀 같은 무질량 준입자의 경우, 전기적 저항이 0에 가깝고 따라서 열